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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
2040년 수원 도시기본계획   첨부파일 용량이 커서 직접링크 올립니다. https://www.suwon.go.kr/web/board/BD_board.view.do?seq=20250212083938027&bbsCd=1042&pageType=&showSummaryYn=N&delDesc=&q_ctgCd=&q_currPage=1&q_sortName=&q_sortOrder=&q_searchKeyType=TITLE___1002&q_searchKey=&q_searchVal=&q_rowPerPage=10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24년 4분기(12.31. 기준) 임대시장 동향
\u25a1한국부동산원은 전국 상업용부동산에 대한 `24년 4분기(12.31. 기준) 임대가격지수*, 임대료, 투자수익률, 공실률 등 임대시장 동향을 조사․발표했다.   <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건물유형 >   분류 항목 오피스 상가 중대형 상가 소규모 상가 집합 상가 기준 \u2460일반건축물대장상 건물 \u2461(주용도) 업무시설 \u2460일반건축물대장상 건물 \u2460집합건축물대장상 건물 \u2461(주용도)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운동시설, 위락시설 소유형태 건물 전체 1인 또는 공동 소유 건물 내 호별 개별 소유 표본수 824개 동 5,761개 동 5,526개 동 29,500개 호 분류기준 6층 이상 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2층 이하이고, 연면적 330㎡ 이하 구분 없음 * 상가는 중대형, 소규모, 집합을 통합하여 상가통합 임대가격지수를 추가 생산(’24.1분기~)   \u25a12024년 4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 전분기 대비 임대가격지수는 오피스에서 상승, 상가는 전체 하락세를 보였고, 투자수익률은 오피스는 전분기 대비 상승, 중대형·집합상가는 하락하였다.   ㅇ(임대가격지수) 시장임대료 변동을 나타내는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 대비 오피스는 0.55% 상승, 상가(통합)는 0.14% 하락(중대형 -0.11%, 소규모 -0.18%, 집합 -0.20%)했으며,   - 전국 평균 임대료는 오피스(3층 이상 평균)가 18.1천원/㎡, 상가(1층 기준)는 집합 27.0천원/㎡, 중대형 26.5천원/㎡, 소규모 20.7천원/㎡ 순으로 나타났다.   ㅇ(투자수익률) 오피스 투자수익률은 1.44%, 중대형 상가는 0.92%, 소규모 상가는 0.80%, 집합 상가는 1.19%로 조사되었다.   - 임대수익을 나타내는 소득수익률은 오피스 0.91%, 중대형 상가 0.81%, 소규모 상가 0.74%, 집합 상가 0.99%로 나타났으며,   -자산가치 변동을 나타내는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0.52%, 중대형 상가 0.11%, 소규모 상가 0.05%, 집합 상가 0.20%로 나타났다.   ㅇ(공실률)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는 8.9%, 중대형 상가는 13.0%, 소규모 상가는 6.7%, 집합 상가는 10.1%로 나타났다.   \u25a1오피스는 서울·경기 주요 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면서 임대가격지수 상승세를 보이고 투자수익률도 전분기 대비 상승하는 반면, 상가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심화로 임대가격지수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투자수익률도 하락하였다.   1) (오피스 임대가격지수 추이) 서울 ’22.1Q 95.1 → ’24.4Q 102.0, 경기 ’22.1Q 96.8 → ’24.4Q 100.9 2) 향후경기전망CSI ‘24.9 79 → ’24.12 56, 소비심리지수 ’24.9 100.0 → ’24.12 88.4   ㅇ(오피스) 서울은 GBD 및 신흥 업무지구인 용산역 등에서 꾸준한 신규 임차수요로 임대인 우위시장이 이어지면서 실질 임대료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지방 시도는 경기침체에 따른 산업활동 위축으로 임차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임대가격지수 하락하였다.   * (주요 업무지구 임대가격지수 상승률) 도심지역 0.71%, 강남지역 1.20%, 여의도/마포지역 0.89%   - (투자수익률) 지방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심화되면서 자본수익률이 전분기 보다 감소하였으나, 재산세 등의 비용 감소로 소득수익률은 소폭 상승하며 투자수익률은 전분기 대비 상승하였다.   ㅇ(상가) 상가통합 임대가격지수는 온라인 시장 확대에 따른 오프라인 매출감소로 전국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은 주요상권의 유동인구와 매출 증가로 상승세 지속하나 전분기 대비 상승폭은 다소 축소되었고, 지방은 소비위축에 따른 상권 침체 심화로 임대가격지수 하락하였다. * (온라인 쇼핑거래액) ‘24.11 212,233억원(역대 최대) 전월 대비 4.6%, 전년동월 대비 1% 증가   - 중대형·소규모는 서울·경기로 상권 유동인구가 집중되면서 인천·강원 등 지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집합은 신도시를 중심으로 높은 공실률에 따른 임차인 우위시장이 이어지며 임대가격지수 하락하였다.   - (투자수익률) 부산·대구 등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시장 침체에 따라 자산가치 하락 전환되면서 전분기 대비 자본수익률 하락하였으며, 상가 수익 악화로 인해 소득수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낮은 추이를 보이며 전분기 대비 투자수익률 소폭 하락하였다. * (자본수익률 하락 전환_중대형) 부산 –0.07%, 대구 –0.11%, 광주 –0.02%, 울산 –0.13%,, 강원 –0.30%  
국토교통부 ’24년 12월 기준 주택통계를 공표
- 첨부파일 자료 참고 - \u25a1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4년 12월 기준 주택통계를 공표하였다.   \u25a1 (주택건설) ’24년도 주택건설 실적은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   \u2780 (인허가) 12월 실적은 155,123호이고, ’24년 전체 실적은 428,244호로 ’23년 실적(428,744호)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급 여건이 위축된 상황에도 공공주택 실적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 12월 실적 155,123호는 통계집계 이래(‘01~) 월간 실적 중 두 번째(첫 번째는 ’10.12월 15.7만)   ** 주체별 실적(‘23→’24년): [공공] 77,891→129,047호(+65.7%), [민간] 350,853→299,197호(\u25b314.7%)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비아파트 인허가는 감소한 반면, 아파트 인허가가 증가하였고, 특히 수도권 아파트가 1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유형별 실적: [아파트] 377,612→390,923호(+3.5%), [비아파트] 51,132→37,321호(\u25b327.0%) ** 지역별 아파트 실적: [수도권] 182,266→212,776호(+16.7%), [지방] 195,346→178,147호(\u25b38.8%)   \u2781 (착공) 12월 실적은 65,437호이고, ’24년 전체 실적은 305,331호로 ’23년 실적(242,188호) 대비 26.1% 증가하였으며, 선호도 높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도권과 지방 모두 크게 증가하였다.   * 유형별 실적: [아파트] 199,612→271,514호(+36.0%), [비아파트] 42,576→33,817호(\u25b320.6%) ** 지역별 아파트 실적: [수도권] 102,476→151,473호(+47.8%), [지방] 97,136→120,041호(+23.6%) - 특히, 공공주택 착공이 전년보다 크게 증가하였고, PF 공적보증 확대 등의 영향으로 민간주택 착공 또한 1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체별 실적: [공공] 17,504→55,670호(+218.0%), [민간] 224,684→249,661호(+11.1%) \u2782 (분양) 12월 실적은 19,322호이고, ’24년 전체 실적은 231,048호로 ’23년 실적(192,425호) 대비 20.1% 증가하였으며, 상대적으로 지방에서 분양 물량이 더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실적: [수도권] 114,009→129,346호(+13.5%), [지방] 78,416→101,702호(+29.7%)   \u2783 (준공) 12월 실적은 45,927호이고, ’24년 전체 실적은 449,835호로 ’23년 실적(436,055호) 대비 3.2% 증가하였으며, 그중 아파트 준공 실적은 10% 이상 증가한 반면 비아파트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유형별 실적: [아파트] 370,347→407,534호(+10.0%), [비아파트] 65,708→42,301호(\u25b335.6%)   \u25a1 (주택거래) 12월 매매 거래는 전월보다 감소, 전월세 거래는 증가하였다.   \u2780 (매매) 12월 매매 거래는 45,921건으로 전월(49,114건) 대비 6.5% 감소하였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7.1% 감소, 지방에서 6.0% 감소하였다.   * 1~12월 누계 기준 매매거래: 642,576건(전년동기比 +15.8%)   ** 12월 기준 서울 매매거래: [주택] 6,444건(전월比 \u25b35.3%), [아파트] 3,656건(전월比 \u25b33.1%)   \u2781 (전월세) 12월 전월세 거래는 217,971건으로 전월(191,172건) 대비 14.0% 증가하였고, 수도권에서 12.5% 증가, 지방에서 17.0% 증가하였다.   * 1∼12월 누계 기준 전월세 거래: 2,662,177건(전년동기比 \u25b32.0%)   \u25a1 (미분양) 12월 말 미분양 주택은 총 70,173호로 전월 대비 7.7% 증가하였고, 그중 준공 후 미분양은 21,480호로 전월 대비 15.2% 증가하였다.
2025년 2월 청약일정
2025년 2월  청약일정 https://www.applyhome.co.kr/ai/aib/selectSubscrptCalenderView.do#a  
향후 2년간(`24년 하반기~ `26년 상반기)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향후 2년간(`24년 하반기~ `26년 상반기)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24.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24.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 (주택종합) 매매 0.07%하락, 전세 0.01%상승, 월세통합 0.10%상승 - - (아 파 트) 매매 0.11%하락, 전세 0.02%상승, 월세통합 0.12%상승 -    
GTX 플러스 노선안 공개
경기도, 김동연 지사 핵심 교통공약. GTX 플러스 노선안 공개. 포천~인천, 파주~위례신도시 연결. 정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건의 \u25cb GTX 플러스 노선안 공개. 5월 정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건의 \u25cb 3개 노선으로 구성. G․H 노선은 신설. C 노선은 연장안 마련 - 신설 G노선 : 경기동북부 포천과 인천 연결. 84.7km. KTX광명역 등 경유 - 신설 H노선 : 경기서북부 파주와 위례신도시 연결. 60.4km. 잠실 등 경유 - 연장 C노선 : C노선을 상록수에서 시흥오이도까지 연장 14.2km. \u25cb GTX플러스 실현되면 GTX 수혜인구가 183만 명에서 232만 명 확대 추산. \u25cb 김동연 지사, “철도는 교통 문제 해결의 핵심. 더 빠르고, 더 안전한 철도 서비스로 도민교통복지를 획기적으로 증진하겠다” 밝혀  
2025년 부동산 시장 전망
 
주택임대차 상담사례집
동해안 권역(부산~강릉)이 철도로 연결
      철도로 연결된 동해안, 새해 첫날 부산(부전)~강릉 간 ITX-마음 운행 - ’25년 1월 1일 동해선 개통… ’25년 말부터 KTX-이음 투입으로 더 빨라져
안성 - 구리 30분대 이동 고속도로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25년 1월 1일 0시에 안성-구리 고속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성-구리 고속도로는 안성시 남안성 분기점에서 구리시 남구리 나들목까지 총 연장 72.2km의 왕복 6차로 도로로 사업비는 총 7조 4,367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안성-구리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과 위례 ‧ 동탄2 등 수도권 주요 신도시까지의 이동이 크게 개선되고,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상습 교통 정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주요 배후 교통망으로서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및 수도권 동남부권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개통으로 경기 안성시(남안성분기점)에서 구리시 토평동(남구리나들목)까지 주행거리는 약 19.8㎞ 감소(92.0㎞→72.2㎞)하고, 이동시간은 약 49분 단축(88분→39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안성 분기점에서 용인 분기점 구간(31.1km)은 국내 최초로 제한속도 120km/h를 도입해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 구간에 배수성 포장을 시공해 강우 시 도로 미끄럼을 줄이고, 음파센서 기술을 통한 도로 평탄성 개선으로, 보다 안전한 주행이 가능토록 했습니다.  
‘서해안의 제2 대동맥’,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구간 개통
\u25a1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구간이 12월 10일(화) 오후 12시 정각부터 개통한다. ㅇ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2월 9일(월) 오후 3시 예산 예당호휴게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공사관계자 및 충청남도·경기도 주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구간 개통식을 개최한다. ㅇ 개통식에서는 건설사업 유공자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도 수여한다. \u25a1 서부내륙고속도로는 경기 평택시부터 전북 익산시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민자고속도로 중 가장 긴 노선(총 137.4km)이다. * 주요 민자고속도로 : 상주-영천 93.9km, 대구-부산 82.1km, 천안-논산 81.0km ㅇ사업은 평택-부여 구간과 부여-익산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 개통하는 평택-부여 구간은 1단계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3조 2,700억원이 투입된 왕복 4차로 및 연장 94km의 고속도로이다. * 부여-익산(2단계 사업) : 연장 43.4km, 왕복 4차로, 총사업비 1조 1,500억원 \u25a1서부내륙고속도로 평택-부여 구간은 ‘서해안의 제2 대동맥’으로서 수도권 서남부에서 충청권 서남부까지 60분대, 새만금지구까지 90분대로 연결하며, 이를 통해 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非아파트 무주택 인정 기준 완화
非아파트 무주택 인정 기준 완화 1. 비아파트 무주택 인정 기준 완화 가. 제ㆍ개정 이유 \u25cb주택시장 안정화 및 주택공급 확대 방안(8.8) 나. 제ㆍ개정 내용 \u25cb 85m2 이하 비아파트로서 공시가격 5억원(지방은 3억원) 이하는 주택청약 시 무주택으로 인정 다. 입법추진 과정에서 논의된 주요내용 : 해당 없음 라. 입법효과 \u25cb 비아파트 시장 활성화를 통한 주거사다리 복원 마. 그 밖의 참고사항 : 해당없음  
2025 주택시장 전망
2025 주택시장  전망  
양도소득세 실수사례
 
2024 한국부자보고서
‘한국 부자’는 2024년 46만 1천 명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부자들의 금융자산은 2,826조 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부자(富者)’는 부유한 사람, 재산이 많은 사람을 뜻하는 경우가 많고, ‘백만장자’ 또는 ‘억만장자’, ‘고자산 가’, ‘부유층’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나라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부자’를 ‘금융자산 100만 달러 이상을 보유 한 개인’으로 정의하는 경우가 많아, 본 보고서에서도 한국 부자를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 보유한 개인’으로 정의했다. 한국 부자는 2024년 46만 1천 명으로 2023년(45만 6천 명) 대비 1.0%(5천 명) 증가한데 그쳐, 부자 수를 집계 하기 시작한 2011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전체 인구에서 한국 부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0.90%로 2023년(0.89%)에 비해 0.01%p 상승하는 수준에 그쳤다.  2024년 한국 부자가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2,826조 원으로 2023년 2,747조 원 대비 2.9% 증가했다. 가파른 금 리 상승 영향으로 2021년 말 2,977포인트에서 2022년 말 2,236포인트까지 하락하였던 코스피지수가 2023년 말 2,655포인트로 18.7% 반등하여 한국 부자의 전체적인 금융자산 규모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부자가 보유한 총금융자산은 한국 전체 가계의 총금융자산 규모인 4,822조 원의 58.6%에 해당한다.